검색 정렬 최신순 오래된순 전체 1일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시작 년월일 부터 마지막 년월일 까지 [창작자의 NFT 판매기] 4회, 드디어 오픈씨에 입점 #NFT [창작자의 NFT 판매기] 4회, 드디어 오픈씨에 입점 김태권 2021-04-24 09:00 드디어 NFT 최대의 마켓 오픈씨에 '점포'를 개설하려는 김태권과 박성도 두 사람. 그런데 왜 이렇게 해야 할 것도 많고 준비물도 많고 신경 써야 하는 일도 많은지! 과연 창작자 두 사람은 점포를 무사히 오픈할 수 있을까? 김태권(만화가) : 이번 주에는 드디어 오픈씨에 '입점'을 하기로 했죠? 작품까지 올려서 팔아볼 욕심이었는데, 입점도 만만치 않네요. 준비물도 많고 결정해야 할 것도 많고. 만화가가 음악을 고민하고 뮤지션이 디자인 고민을 해야 하네요.박성도(뮤지션) : 결국 음원과 커버를 어떻게 올리느냐 문제죠. 음악하는 사람은 [창작자의 NFT 판매기] 3회, 다양한 NFT를 힐끔힐끔 #NFT [창작자의 NFT 판매기] 3회, 다양한 NFT를 힐끔힐끔 김태권 2021-04-18 10:00 김태권은 만화가고 박성도는 뮤지션이다. 두 사람은 처음에 생각했다. '우리 작품을 NFT로 발행하면 술술 팔리지 않을까.' 오픈씨를 둘러보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올라온 작품도 많고, 큐레이션도 별로 안 되어 있었다. 팔리지 않는 작품도 적지 않아 보였다. 두 사람은 깨달았다. '전략이 필요하구나!'과연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야옹야옹 NFT 게임]김태권(만화가) : 오픈씨는 자주 들어가죠?박성도(뮤지션) : 고양이가 눈에 띄어요. 오픈씨 보며 '왜 이렇게 고양이가 많아?' 하며 피식 웃었는데, 잘 보니 하나하나 다 다른 고양이들 [창작자의 NFT 판매기] 2회, 오픈씨의 바다에 풍덩 #NFT [창작자의 NFT 판매기] 2회, 오픈씨의 바다에 풍덩 김태권 2021-04-11 20:08 김태권은 만화가, 박성도는 뮤지션이다. NFT에 관한 뉴스를 읽으며 기대가 크다. "우리도 우리 작품을 돈 받고 팔 수 있을 거야!" 문제가 하나 있다. 두 사람이 가상화폐의 세계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점이다. 만화가와 뮤지션, 과연 이들은 자기 작품을 무사히 NFT로 판매할 수 있을까? [거래소 대 전자지갑, 수수료를 따져보니]박성도(뮤지션) : 이번에 우리가 어떤 일을 해보기로 했죠?김태권(만화가) : 가만있자, 이더리움을 좀 사야 해요. 장터에 물건 내다 팔듯이 '오픈씨(OpenSea)'라는 공간에 우리 작품을 '입점' [창작자의 NFT 판매기] 1회, 만화가와 뮤지션 #NFT [창작자의 NFT 판매기] 1회, 만화가와 뮤지션 김태권 2021-04-04 19:51 [만화가와 뮤지션]김태권은 만화가다. 때때로 글도 쓰고 사람 얼굴도 클레이로 만든다. 박성도는 뮤지션이다. 음반을 내고 영화 음악도 만들고 공연도 한다. 두 사람 다 평소에는 아이를 보느라 바쁘다. 짬을 내 점심을 먹다가 NFT 이야기를 했다. 김태권(만화가) : 우리도 NFT 해봅시다. 우리 작업을 팔아봐요.박성도(뮤지션) : 아, NFT를 소개하는 뉴스는 봤어요. 1년 동안 자기랑 친구들 방귀 소리를 모아 판매한 뉴욕 영화감독 이야기를 읽었어요. 우리는 뭘 하죠? 방귀를 또 녹음하나요?(참고기사) 방귀 소리를 판 남자, 알렉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