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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세금, 정부는 2022년부터 이렇게 걷는다
#세법개정안
비트코인 세금, 정부는 2022년부터 이렇게 걷는다
김동환 기자 2021-01-06 15:09

정부가 2022년부터 시행되는 암호화폐 소득세 과세 관련,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시행령 개정안을 6일 내놨다.시행령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류 암호화폐를 이용한 투자나 증여, 상속에 대해서는 충분히 과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암호화폐나 탈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한 거래는 사실상 과세 사각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기획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2020년 세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1. 과세 대상은 무엇이고 얼마나 내야 하나?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생긴 수익, 암호

박형수 의원 "국체청, 법적 근거 없이 빗썸에 803억 과세"
#세금
박형수 의원 "국체청, 법적 근거 없이 빗썸에 803억 과세"
김동환 기자 2020-10-08 18:52

국세청이 법적 근거 없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수백억대의 기타소득세를 과세했다는 지적이 나왔다.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과세한 기타소득세 803억원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국세청은 지난해 12월 해외거주자의 소득세 원천징수 명목으로 빗썸에 803억원 가량의 세금을 부과한 바 있다. 빗썸은 이 세금을 전액 납부한 상태다. 한국의 소득세법은 법에 열거된 대상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열거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의 가상자산 거래 이익은 현행법상

"암호화폐 투자 이익, 기타소득 아닌 금융투자소득"
#기타소득
"암호화폐 투자 이익, 기타소득 아닌 금융투자소득"
김동환 기자 2020-08-25 18:40

정부가 내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수익을 기타소득으로 보고 과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강동익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5일 발간한 ‘재정포럼 8월호’에 실린 ‘2020년 세법 개정안 평가’ 글을 통해, "가상자산은 경제적 실질이 금융상품에 가깝기 때문에 금융 당국과 세제 당국은 가상자산을 재분류하여 금융투자소득으로 과세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된다"는 견해를 밝혔다.강 부연구위원은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정의하는 데 있어, 지난 3월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으로

7/23 오후브리핑: 미국 수탁사업 허용, 오지스, 글렌 웨일 
#오후브리핑
7/23 오후브리핑: 미국 수탁사업 허용, 오지스, 글렌 웨일 
김동환 기자 2020-07-23 19:21

미국 은행들,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허가받다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은행,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등 미국 연방은행들이 암호화폐 수탁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22일(현지시각) 연방은행과 연방저축협회가 고객에게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비트고 등 암호화폐 기업 위주의 시장에 금융기관의 진출이 본격화된 것이다.[2020년 세법개정안] 암호화폐 세금 Q&A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을 보면,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내년 10월 매도분부터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2020년 세법개정안] 암호화폐 세금 Q&A
#세금
[2020년 세법개정안] 암호화폐 세금 Q&A
김병철 2020-07-23 09:00

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을 보면,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내년 10월 매도분부터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22%를 내야 한다. 국외 거래소에서 투자한 암호화폐도 모두 신고 대상이다. 암호화폐 관련 세법개정안 내용을 Q&A로 풀어봤다. 1. 신고기간, 방법―암호화폐 과세는 언제부터인가?2021년 10월1일 이후 발생한 양도소득부터 적용한다. 그 전의 양도소득은 과세하지 않는다.―과세 기간은?소득세법에 따라 과세기간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이다.―첫 신고·납부는 언제?2022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함께 신고 후

7/22 오후브리핑: 세법개정안, BSN, 트래블룰, 화웨이
#오후브리핑
7/22 오후브리핑: 세법개정안, BSN, 트래블룰, 화웨이
김동환 기자 2020-07-22 22:49

내년 10월부터 암호화폐 투자소득 22% 세금 낸다2021년 10월부터 암호화폐(가상자산)도 주식, 부동산처럼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기타소득으로 연 1회 20%를 분리과세한다. 국외 거래소에서 투자 중이라면 국세청에 모두 신고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 세법개정안'을 22일 발표했다. 정부안은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수정될 수 있으며 국회를 통과하면 시행된다.암호화폐 과세안, 국내 거래소들에 반사이익 되나암호화폐 과세 논의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이 국외 거래소로 이탈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내년 10월부터 암호화폐 투자소득 22% 세금 낸다
#세금
내년 10월부터 암호화폐 투자소득 22% 세금 낸다
김병철 2020-07-22 14:00

2021년 10월부터 암호화폐(가상자산)도 주식, 부동산처럼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기타소득으로 연 1회 20%를 분리과세한다. 국외 거래소에서 투자 중이라면 국세청에 모두 신고해야 한다.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 세법개정안'을 22일 발표했다. 정부안은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수정될 수 있으며 국회를 통과하면 시행된다.기재부는 양도소득과 기타소득 가운데 결국 기타소득 세목을 결정했다.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IFRIC)가 영업 외 가상자산을 무형자산으로 처리하며, 국내법상 상표권 등 무형자산 소득도 기타

암호화폐 과세안, 국내 거래소들에 반사이익 되나
#세금
암호화폐 과세안, 국내 거래소들에 반사이익 되나
김동환 기자 2020-07-22 14:00

암호화폐 과세 논의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이 국외 거래소로 이탈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법안을 살펴보면 국내 거래소가 도리어 일부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커보인다.22일 기재부가 발표한 '2020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국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투자자는 2021년 10월부터 국세청에 계좌를 신고해야 한다. 기재부는 해외금융계좌 신고대상에 가상자산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관련법을 고칠 예정이다.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추후 적발되면 최대 60%까지 가산세를 내야 한다. 게다가 투자자에게 매년 세금 신고의무를 지우도록

비트코인 과세 칼 빼든 정부…시장 키울까 잡을까
#암호화폐
비트코인 과세 칼 빼든 정부…시장 키울까 잡을까
김동환 2020-01-21 09:00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18년 1월 新 쩐의 전쟁 - 비트코인 편에서 자본금 8만원으로 280억 원을 만든 23세 비트코인 투자자 조정환씨(가명)을 소개했다. 조씨는 당시 방송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979개(당시 가치 약 215억 원)를 보여주는가 하면,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제작진에게 곧장 현금 2000만원을 현금화해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조씨는 비트코인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었다. 그는 이후 암호화폐 투자로 돈을 더 벌었을까. 분명한 사실 한가지는 그가 최근까지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얼마를 벌었

암호화폐 과세 결국 연기…거래소는 중소기업 세액감면 제외
#거래소
암호화폐 과세 결국 연기…거래소는 중소기업 세액감면 제외
유신재 2018-07-30 14:00

 올 상반기까지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방안을 마련하겠다던 정부가 결국 암호화폐 과세안 마련을 연기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및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을 받지 못하게 됐다.정부는 30일 ‘2018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지난 5월까지만 해도 정부는 암호화폐를 제도화하는 것과 세금을 메기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올 상반기 안에 암호화폐 과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세법 개정안에서 암호화폐 과세안은 빠졌다.기재부 관계자는 세법 개정안 브리핑에서 “범정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따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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