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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탓?…국내 금값 10개월 만에 최저
#금
비트코인 탓?…국내 금값 10개월 만에 최저
김영배 한겨레 기자 2021-02-19 15:12

실물 안전자산의 대표 격인 금 가격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한국거래소 통계를 보면 지난 18일 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48% 내린 6만3900원에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종가 기준으로 작년 4월 6일(6만378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역대 최고가인 지난해 7월 28일의 8만100원에 견줘선 20.22% 낮다.금값 약세는 금리와 달러화 가치 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에는 이자가 붙지 않아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내리고, 보완재 성격의 안전자산인 달러화 가치가 올라도 금

미국 부채와 비트코인의 상관관계
#달러
미국 부채와 비트코인의 상관관계
Nikhilesh De 2021-01-22 13:57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비트코인이 새로운 헤지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런 상황이 단기에 찾아올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에릭 브리욜프슨 경제학 교수는 “지금의 저금리 상황은 우리가 돈을 과도하게 빌려 쓰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하면서 “이와는 별개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관계가 있는 인플레이션 역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설정한 인플레이션 목표는 2% 정도인데, 우리

JP모건 "비트코인, 경제위기 때 가장 믿을 수 없는 헤지수단"
#비트코인
JP모건 "비트코인, 경제위기 때 가장 믿을 수 없는 헤지수단"
Zack Voell 2021-01-22 10:49

JP모건이 신뢰할만한 투자 위험 헤지(회피)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의 효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21일 발간했다.JP모건 소속 전략가 페데리코 마니카디와 존 노먼드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급격한 시장 스트레스 기간에 가장 신뢰할 수 없는 헤지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신뢰할 수 있는 대체 투자 자산이라는 비트코인의 효용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보고서는 "주류화는 결국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이점을 상쇄시킬 것이며, 이는 경제 위기 시기에 저조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

금값 2000달러 그 뒤
#금
금값 2000달러 그 뒤
신기섭 한겨레 기자 2020-08-06 09:00

국제 금 선물 가격이 4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달러를 넘어섰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와 미국 달러의 약세 전망 때문에, 앞으로 3천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7%(34.70달러) 오른 2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8월 인도분 금값의 종가도 2001.2달러까지 올랐다. 런던 현물시장 금 시세 역시 1977.9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선물 가격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당 2천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디파이 생태계 환상의 콤비
#돈을 다시 생각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디파이 생태계 환상의 콤비
Michael J Casey 2020-07-06 07:00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이용자들 사이에서 흐르던 긴장과 갈등의 분위기를 뚫고 분명한 화해의 징후가 감지된다.지난 한 달간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 토큰화된 비트코인(대부분이 ‘랩트비트코인(wrapped bitcoin, WBTC)’이라 불리는 특별한 ERC-20 토큰) 발행량이 5200개에서 1만1682개로 급증했다. 이더리움상의 비트코인이란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는 현 시세로 환산했을 때 약 1300억원에 해당한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양측은 실제 예치된 비트코인에 1대1로 연동된 WBTC 토큰의 이런 성장세를 두고 언제나

비트코인 ‘고래의 지갑’이 계속 늘고 있다
#고래
비트코인 ‘고래의 지갑’이 계속 늘고 있다
Omkar Godbole 2020-05-03 09:00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업계에서 ‘고래’로 불리는 대형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비트코인이 1만개 이상 든 지갑 개수는 7일 평균 111개로 상승했다.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3월 초와 비교하면 11% 이상 상승한 것이다.이러한 동향에 대해 암호화폐 시장 분석 및 인덱스펀드 업체 스택(Stack)의 공동설립자 매튜 딥은 “장기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을 늘리기 위해 추가로 비트코인을 사들인 것”으로 해

코로나19 이후 CBDC 뜨고 비트코인 진다?
#안전자산
코로나19 이후 CBDC 뜨고 비트코인 진다?
Leigh Cuen 2020-03-28 12:00

코로나19 사태는 비트코인에 도움이 되기보다 전통적인 기관에 대한 의존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주요 국가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고, 규제 당국이 정한 범위를 넘어서기 어려운 금융 기관의 관점에서 보면 비트코인의 장점은 그리 크지 않다.이토로(eToro)의 CEO 요니 아시아는 최근 대규모 투자자들이 원유나 금에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사우디, 러시아, 미국 간의 유가 경쟁이 불을 더 키웠다. 원유가 이토로에서 가장 많이 거래될 때도 있다. 달러 구매력은 상당히 많이

코로나19 혼란 속 금 연동 스테이블코인 수요 급증
#금
코로나19 혼란 속 금 연동 스테이블코인 수요 급증
William Foxley 2020-03-27 17:00

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된 경기침체 속에서 금 품귀 현상이 생기면서 금과 연동된 암호화폐 토큰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이번주 금에 연동된 토큰 프로젝트 중 가장 유동성이 큰 팩소스 골드(Paxos Gold, PAXG)와 테더 골드(Tether Gold, XAUT)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블록체인 기반 토큰인 위의 두 토큰은 모두 토큰 한 개가 기관투자자의 오프라인 자산 보관소에 있는 금 1온스를 대표하며, 실제 금 현물과도 언제든지 맞바꿀 수 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통적인 금 공급사들이 금 품귀 현상으로 실제 금을 시장에

비트코인, 폭락장의 피난처 ‘안전자산’ 될 수 있나
#디지털금
비트코인, 폭락장의 피난처 ‘안전자산’ 될 수 있나
김동환 기자 2020-03-24 07:00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근 주가 그래프가 폭락한 것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한 이들이 많다. 투자자들의 채팅방에서 한 투자자는 “1주일 전에 팔지 않고 그냥 놔둔 대가를 이렇게 치르게 되네요”라며 후회의 심정을 토로했다. 어떤 이는 왜 자신은 하락장에도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투자상품을 택하지 않았던가 하며 땅을 쳤다. ‘금값은 안 떨어졌다던데, 미국 국채는 좀 덜 떨어졌다던데, 왜 나는 주식 같은 위험자산에만 매달렸던가’ 한탄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이른바 ‘안전자산’에 대한 뒤늦은 목마름이다. 경제 위기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

2013년 50% 폭락장 투자자가 타임머신 타고와서 지난주 폭락을 봤다면
#안전자산
2013년 50% 폭락장 투자자가 타임머신 타고와서 지난주 폭락을 봤다면
Noelle Acheson 2020-03-17 17:00

가만히 귀 기울여보면 ‘슉’ 하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이 소리는 비단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는 소리일 뿐 아니라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라는 시장의 통설이 아마도 영원히 문밖으로 사라지는 소리다.지난 12일 하루 사이 비트코인 가격은 폭락했다. 하지만 역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날은 이날이 아닌 2013년 4월 11일이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만에 거의 50% 가까이 폭락했다.큰 낙폭을 보인 두 사건을 비교하면 이번 주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 분야가 앞으로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는

"지금 안전자산은 현금, 미 국채 뿐…금도 비트코인도 NO"
#안전자산
"지금 안전자산은 현금, 미 국채 뿐…금도 비트코인도 NO"
김외현 기자 2020-03-13 07:50

아시아 증시에 이어 유럽·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시장 전반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암호화폐의 ‘안전자산’ 담론도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13일 오전 암호화폐 시세는 전날 미 증시 개장 전의 20~30% 폭락세를 넘어 40% 넘게 추락중이다. 오전 8시30분 현재 코인데스크 BPI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9% 떨어진 4850.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45.42% 떨어진 107.61, 리플은 34.96% 하락했다.암호화폐 폭락장은 투자자들이 다른 시장에서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대거 현금화에 나섰기 때

"금과 비트코인, 코로나 19로 반비례 관계됐다"
#비트코인
"금과 비트코인, 코로나 19로 반비례 관계됐다"
김동환 기자 2020-03-10 18:00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에 유가 폭락이 겹치면서 지난 3주간 전세계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왔다.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는 비트코인 역시 큰 폭의 하락을 면치 못했다. 반면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같은기간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트코인과 금의 동조화 현상이 눈에 띄게 약해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 다우존스 지수는 9일 하루에만 7.79% 하락한 23851포인트로 마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발 유가 폭락이 기폭제가 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실물경제 위축 우려

석유업계 “유가 더 떨어져도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될 수 없어”
#OPEC
석유업계 “유가 더 떨어져도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될 수 없어”
Leigh Cuen 2020-03-10 16:00

“지금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건 미국 달러뿐이다. 다른 어떤 자산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세계적인 석유 생산업체 엑손모빌(Exxon Mobil)의 중동 지역 수석 고문 출신으로 현재 전략회사 드래고만 벤처스(Dragoman Ventures)를 이끌고 있는 알리 케더리의 말이다. 지난주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가 무산되자 전 세계 상품 가격은 물론 비트코인 가격까지 곤두박질쳤다. 케더리 대표의 발언은 원유 가격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분류하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실제로 지난주 감산 합의가 무산되면서 비트코인 가

비트코인 가격 2% 하락…주식과 같이 움직였다
#코로나19
비트코인 가격 2% 하락…주식과 같이 움직였다
Bradley Keoun 2020-03-04 08:00

미국 시각으로 오늘(3일) 연방준비제도(U.S. Federal Reserve)가 코로나19에 대비해 경기 둔화를 막고자 기준금리를 내리겠다고 전격 발표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2% 이상 내렸다.어제 연준이 코로나19의 확산에 대비해 금리를 내릴 거라는 기대감 속에 주식 가격과 함께 4.6% 올랐던 비트코인 가격은 오늘 금리 인하 계획이 발표된 뒤 2.2% 내려 개당 $8722에 거래됐다. 코로나19는 여행업계와 교역을 비롯해 많은 산업에 악재로 작용했으며, 소비자 심리도 빠르게 얼어붙었다.연준은 오는 17~1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

비트코인을 반드시 '안전자산'이라 하기 힘든 이유
#코로나19
비트코인을 반드시 '안전자산'이라 하기 힘든 이유
Bradley Keoun 2020-02-25 17:00

현지 시각으로 24일 미국 증시는 6개월 사이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져 확진자와 사망자가 곳곳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도 덩달아 하락했다. 가격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의 특징에 비춰보면 하락 폭이 작은 편이었다.비트코인은 미국 동부 시각으로 24일 밤 11시 현재 개당 $9574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한때 $9517까지 내려 전날보다 4.6%까지 하락했는데, 가격이 이 정도 오르고 내리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이미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에 3% 이상 하락한 날이 6일이나 있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암호화폐 시장엔 어떤 영향?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암호화폐 시장엔 어떤 영향?
David Pan 2020-01-28 08:04

비수탁 방식의 암호화폐 대출업체 디파이너(DeFiner)의 창립자 CEO 제이슨 우는 이달 중국 고객과 하기로 했던 회의 수십 건을 모두 취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가 퍼지면서 중국 고객들이 먼저 디파이너를 만날 수 없다고 알려왔고, 자동으로 중국 투어 자체가 취소됐다.“원래는 중국 10개 도시를 돌며 고객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암호화폐 관련 행사는 물론이고 사람들이 모이는 데 가는 것 자체를, 아니 모이는 것 자체를 피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일정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한다.” - 제이슨 우, 디파이너 CEO

안전자산 시험대? 미국-이란 갈등에 금·원유·비트코인 동시상승
#비트코인
안전자산 시험대? 미국-이란 갈등에 금·원유·비트코인 동시상승
김병철 2020-01-07 08:10

미국과 이란 갈등이 격화되면서 금, 원유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의 가치가 크게 올랐다. 그리고 암호화폐 업계에선 '디지털 금'이라고 부르는 비트코인의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미국은 지난 3일(현지시각)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인 카셈 솔레이마니를 드론으로 공습해 살해했다. 이란은 즉각 "가혹한 보복"을 외치면서 중동 지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전운이 돌자 금, 유가, 미국 채권 등 안전자산이 급등했다. 마켓인사이더 데이터를 보면 현물 금 가격은 미국 동부시간(EST) 6일 9시 기준 1574달러로 지난 2일보다 3% 상승

비트코인은 더이상 ‘디지털 금’이 아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더이상 ‘디지털 금’이 아니다?
Sebastian Sinclair 2019-12-05 16:00

만약 ‘디지털 금’이 ‘금융 시장이 혼란할 때 투자자가 자금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 자산’을 의미한다면 비트코인은 이제 더는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올 한해 비트코인 가격은 대부분 S&P500과 뚜렷한 음의 상관관계(negative correlation)를 보였다. 즉, 주가지수 S&P500이 떨어질 때 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대체로 올랐고, 반대로 S&P500이 오름세일 땐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하락했다. 양측이 시장 상황에 서로 반대로 움직이며 상관관계가 음(-)인 경향을 보인 것이다.그러나 디지털에셋

연준 보유자산 증가는 비트코인 미래를 낙관하는 이유?
#비트코인
연준 보유자산 증가는 비트코인 미래를 낙관하는 이유?
Omkar Godbole 2019-12-01 12:00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보유자산을 다시 늘리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결정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미래에 호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대량의 자산과 부채 내역을 보여준다. 금리가 오르면 연준은 국채를 매입해 현금 유통량을 늘리는데, 시중은행이 대출해줄 수 있는 돈의 양이 늘어나면서 금리가 낮아진다.지난달 연준은 보유자산을 전달 대비 1620억 달러 이상 늘렸다. 2008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었다.트위터의 유명 애널리스트 @Rhythmtrader은 지난 7월 이 내용을 언급

국제금융센터 "비트코인, 금 추세 따라가지만 안전자산은 아냐"
#비트코인
국제금융센터 "비트코인, 금 추세 따라가지만 안전자산은 아냐"
김병철 2019-10-30 17:24

암호화폐 업계에서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과도한 변동성과 불확실성 때문에 아직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사단법인 국제금융센터(KCIF)의 김용준, 이지현 연구원은 지난 29일 '비트코인과 안전자산간 상관성 점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취약점이 단시일 내 해소되기 어려워 안전자산으로서 위상에 한계가 있다"며 이렇게 평가했다.보고서는 비트코인이 대체 투자상품으로 주목받은 점은 인정했다. 보고서는 2017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 금 가격과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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