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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2022년 미국 증시 상장 준비
#크라켄
크라켄, 2022년 미국 증시 상장 준비
Danny Nelson 2021-03-17 10:52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오는 2022년을 목표로 미국 증권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폭스 비즈니스는 16일 크라켄의 임원들이 특수목적법인(SPAC)과의 합병 또는 전통적인 방식의 기업공개(IPO)를 숙고 중이라고 보도했다.아직 미국 증권 시장에 상장된 암호화폐 거래소는 없지만, 곧 상황이 달라질 예정이다. 코인베이스가 증시 직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이토로 또한 16일 특수목적법인과의 합병 소식을 발표했다.아직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없고, 암호화폐 기업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월

미국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조정이 올 수 있다
#증시
미국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조정이 올 수 있다
김영익 2021-01-10 21:37

지난해 우리 경제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나, 코스피(KOSPI)는 31%나 상승했다.올해 들어서도 코스피가 3000을 넘어서면서 주가와 실물경제의 괴리가 더 확대되고 있다. 조만간 주가가 조정국면에 접어들면서 그 괴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 보인다.주요 경제지표 가운데 주가와 상관계수가 가장 높은 변수는 일평균 수출금액이다. 2005~2020년 월별 통계를 대상으로 분석해보면, 이 두 변수 사이에 상관계수가 0.86으로 매우 높다. 주가와 일평균 수출금액이 거의 같은 방향으로 변동해왔다는 의

코스피 사상 첫 3000 돌파…동학개미가 새역사 썼다
#증시
코스피 사상 첫 3000 돌파…동학개미가 새역사 썼다
김영배 한겨레 기자 2021-01-06 09:28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의 종합 주가인 코스피지수가 6일 오전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었다.이날 오전 코스피지수는 장 시작 직후 전날보다 11.69(0.39%) 오른 3002.26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장중 한때나마 3000선을 넘어선 것은 국내 증시 사상 처음이며, 지난 2007년 7월 2000선을 처음 넘어선 지 13년 5개월 남짓 만에 세워진 대기록이다.코스피는 2007년 7월 24일 장중 2005.02로 올라 처음 2000선을 넘었다가 종가로는 2000 아래로 떨어졌고, 이튿날인 25일 종가(2

새해 증시는 계속 올라갈 수 있을까
#증시
새해 증시는 계속 올라갈 수 있을까
최석원 2020-12-30 18:43

올해를 일주일 남긴 현재,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공포로 크게 하락했던 3월 이후의 상승세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증시는 주요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지금도 새로운 고점을 경신 중이다. 1450대까지 떨어졌던 코스피가 2000선, 폭락 직전 수준인 2200대, 사상 최고치인 2600을 넘어설 때 많은 전문가들이 이제는 다 올랐으니 위험을 관리하라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이 무색하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스피는 2800을 넘어선 상황이다.그렇다면 2021년 새해 국내 증

2020년 증시 초강세로 마감···코스피 2873
#증시
2020년 증시 초강세로 마감···코스피 2873
김영배 한겨레 기자 2020-12-30 18:38

올해 증시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는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마감했다. 코스닥시장도 강세로 마무리됐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2.96(1.88%) 오른 2873.47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일 뿐 아니라 사상 최고점이다. 이날 코스피는 0.15(0.01%) 내린 2820.36으로 출발했지만, 곧 오름세로 반전해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에는 2878.21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순매수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개인은 순매도했다.‘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700원(3.45%)

‘3000 고지’ 바라보는 주가…‘이유 있는 강세’인가
#증시
‘3000 고지’ 바라보는 주가…‘이유 있는 강세’인가
김영배 한겨레 기자 2020-12-21 14:38

주가 초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가 지난달 23일 2602.59로 2년10개월 만에 사상 최고점에 오른 뒤 잇달아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난 18일 2772.18까지 올랐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진 와중에 세워진 기록이다. 장중에는 2782.79(12월14일)까지 치솟기도 했다.코로나19 사태 직후 1500 아래(3월19일 1457.64)로 추락했던 일은 까마득한 옛일로 잊히고, 주가 3000 시대가 곧 열릴 것이란 전망이 잇따라 나온다. 신한금융투자(3200), 대신증권(3080) 등 국내 증권사들

바이든 시대의 투자전략은…
#칼럼
바이든 시대의 투자전략은…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 2020-12-20 20:33

연말 연초 주식시장의 관심은 점차 새해 1월20일 출범하는 바이든 정부의 정책에 모아질 것 같다.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미국 민주당이 확정한 공약을 보면 바이든 시대의 정책방향을 엿볼 수 있다. 국내적으로는 고용증대와 중산층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대외정책은 민주주의 국가 연합, 특히 미국의 리더십 부활이 강조됐다. 2021년 미 행정부의 정책 중 비교적 증시영향이 큰 정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는 재정지출 확대와 증세다. 바이든 정부는 앞으로 4년간 약 4조달러 이상의 재정지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중 약 22%의 예산이

주가와 실물경제 괴리 커졌다
#칼럼
주가와 실물경제 괴리 커졌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2020-12-18 18:36

지난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현재 진행 중인 실물과 금융 간의 괴리 현상이 자산가치의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KOSPI)가 25% 정도 오르면서 세계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왜 우리 주가가 이처럼 상승했고, 주가와 실물경제의 괴리는 어느 정도일까?우리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우선 경기회복에 있다. 동행지수순환변동치 등 현재의 경기를 판단하는 지표들이 지난 5월을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1972년 이후 11번의 경기순환에서 경기확장국면이 평균 33개월이었던

12/15 오후브리핑: 금, '존버', 증시와 비트코인
#오후브리핑
12/15 오후브리핑: 금, '존버', 증시와 비트코인
김동환 기자 2020-12-15 21:28

비트코인은 정말 금을 대체할 수 있을까?JP모건이 지난주 펴낸 시장 전략 관련 메모를 보면, 10월 이후 많은 자산이 금에서 빠져나와 비트코인으로 유입됐다. JP모건은 이 추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지리라 예상했다. 얼핏 보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금보다 더 나은 가치저장 수단으로 드디어 인정하기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미국 정부기관들, 해킹공격 당해지난 주말 미국의 여러 정부 기관과 잠재적으로는 글로벌 기업 수천 곳의 통신 네트워크가 해킹을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해킹은 지난 10년 사이 있던 스파이 행위들 중 가장

증시-비트코인 상관관계에 변화가 시작됐다
#칼럼
증시-비트코인 상관관계에 변화가 시작됐다
권용진 2020-12-15 01:14

최근 비트코인 상승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업계도 생기가 다시 생기는 듯하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비트코인의 상승 시나리오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원인에 대한 해석이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2017년의 비트코인 광풍과 비교하면 다소 조용한 편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코로나 19 경제 침체를 우려한 전세계 국가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자산들이 모두 상승장을 보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물론, 우량주, 성장주, 심지어 비상장주나 원자재까지 상승하고 있다. 아

최고치 넘은 주가, 내년 상승의 조건
#주식
최고치 넘은 주가, 내년 상승의 조건
이종우 주식 칼럼니스트 2020-12-09 22:31

2001년 9월 미국에서 9·11테러가 발생했다. 테러 직후 ‘1930년 이래 최대 공황’이란 얘기가 나왔지만 주가는 다르게 움직였다. 테러 발생 직후 코스피가 470에서 오르기 시작해 이듬해 4월 940까지 상승했다. 주가가 올랐지만 경기가 기대했던 만큼 좋지는 않았다. 2001년 8월 98.9에서 출발한 동행지수순환변동치가 이듬해 4월 101.7이 되는데 그쳤다. 주가가 100% 올랐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시장에 힘이 세게 실리지 않았다. 코스피는 2002년 4월 고점을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다시 500대로 주저앉았다.두

코로나 확산에도 코스피 16% 역대급 상승한 이유
#코스피
코로나 확산에도 코스피 16% 역대급 상승한 이유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 2020-11-30 10:10

미국 대선을 앞두고 주춤했던 글로벌 주가가 다시 빠르게 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주가는 2018년 1월에 기록한 역사적 최고점을 경신한 상태고, 미국 다우지수도 사상 처음 3만포인트를 넘어 질주 중이다. 그런가 하면 일본 니케이(NIKKEI)225 지수도 1991년 1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11월 중 주요국 주가지수는 10% 넘게 상승했는데, 특히 우리나라 코스피는 16% 가까이 올라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그런데 이러한 증시 활황이 무색하게 다른 한편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경제 활동을 통제하기 시작한 나라들이 늘고, 그

미 증시 상승에 민주당 대통령이 유리?
#증시
미 증시 상승에 민주당 대통령이 유리?
신다은 한겨레 기자 2020-11-05 09:43

새 미국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 미 증시에도 영향을 줄까. 역대 대통령들의 증시 실적을 들여다 보면 민주당 소속이 공화당 소속보다 증시 상승에 유리한 경향이 있었지만 언제나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었다.미 증시 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매크로트렌즈(Macrotrends)가 집계한 13명 미 대통령의 재임기간 중 다우존스지수 추이(월간 평균)를 보면 증시가 추세적으로 상승한 대통령은 민주당의 경우 카터(4.9%)와 루즈벨트(161.5%), 케네디(36.5%), 클린턴(215.1%), 오바마(116.6%) 등 5명이었고, 공화당도 워런 하딩(

'따상' 후 밀린 빅히트, 하루 새 30% 오르락내리락
#BTS
'따상' 후 밀린 빅히트, 하루 새 30% 오르락내리락
신다은 한겨레 기자 2020-10-15 22:11

남성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뜨거운 열기 속에 상장했지만 거래 첫날 주가는 공모가보다 1.9배 오르는 데 그쳤다. 주가 변동성이 워낙 큰 탓에 변동성 완화 장치만 하루에 네 차례 발동됐다.15일 상장한 빅히트는 시초가인 27만원보다 1만2천원(4.4%) 하락한 25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를 막 시작한 오전 9시께 공모가 13만5천원의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9시2분께 이른바 ‘따상’(시초가 2배+상한가)인 35만1000원까지 올랐다. 가격제한폭 30%에 다다르자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됐다. 그러

미 기술주, 거품 논란과 ‘무형 가치’
#주식
미 기술주, 거품 논란과 ‘무형 가치’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 2020-10-05 18:35

6개월 동안 별다른 쉼 없이 오르던 미국 주가가 나스닥 지수를 기준으로 15% 정도 떨어지면서, 증시에 낀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 거품 논란은 글로벌 증시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증시도 9월 중순 고점 이후 코스피 기준 7%, 코스닥 지수는 10% 정도 떨어졌다.특히 일부 기술주 가격이 다른 종목 주가보다 더 크게 내리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2000년대 초반 기술주 거품 붕괴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마가트’(MAGAT·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거품일까? 기술주 급등에서 20년 전 닷컴버블을 되돌아본다
#기술주
거품일까? 기술주 급등에서 20년 전 닷컴버블을 되돌아본다
박현 한겨레 기자 2020-10-04 14:00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세계경제가 마이너스 성장 국면에 빠져있는데도 올해 주식시장은 전세계적으로 활황세를 보였다. 9월 들어 조정 양상을 보이긴 했지만 지난해 말 대비로 보면 주가는 아직도 상당히 많이 올라간 상태다. 실물경제와 자산가격의 괴리 현상을 넘어, 주가 버블 논란이 계속되는 이유다. 그 중심에는 애플·테슬라 등 미국 기술주들이 상장돼 있는 나스닥 시장이 있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 9월2일 사상 처음으로 1만2천선을 넘었다. 지난해 말 대비 상승폭은 무려 34%에 이른다. 그 이후 조정을 보였지만 지수는 1만1천선을 유

2차 팬데믹도 증시에 우군일까
#코로나19
2차 팬데믹도 증시에 우군일까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 2020-09-28 08:00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으로 퍼져나간 지난 4월부터 세계 주가는 초강세였다. 시장의 처음 우려는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와 주가가 동시에 무너지는 거였다. 물론 실제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경기 급랭과 주가 급락이 있었지만 잠깐 뿐이었다. 3월23일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무제한 돈 풀기를 선언한 시기부터 세계 주가는 코로나19의 빠른 확산 추세에도 계속 올랐다. 이런 점에서 코로나는 엄밀히 따지면 증시에 악재는 아니었다. 바이러스 덕택에 오히려 제로금리와 대규모 재정정책이 가능했고 지금 최고로 잘 나가는 글로벌 꿈의 주식들도 저금리와

오랜만의 증시 조정, 위험일까? 기회일까?
#증시
오랜만의 증시 조정, 위험일까? 기회일까?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 2020-09-07 07:00

6월 저점 이후 8월 중순까지 숨가쁘게 오르던 국내 증시가 주춤거리고 있다. 같은 시점에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단계’까지 올라간데 따른 경제적 충격 우려가 증시 조정의 주된 이유로 거론되고 있다. 케이(K)-방역의 성공으로 기대했던 브이(V)자 경기 회복이 무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시 조정의 빌미가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증시가 상승을 멈춘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지난 2개월간 상승 폭이 너무 크고 빨랐다. 6월 저점 이후 8월13일 고점까지 증시는 코스피 기준 20%,

증시로 몰린 돈, 개인 금융자산 변화 신호
#증시
증시로 몰린 돈, 개인 금융자산 변화 신호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2020-08-24 08:00

올해 들어 주식시장으로 개인 자금이 대폭 유입되면서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식 배당수익률이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의 금융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의 자금순환에 따르면 2020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은 3976조원이었다. 구성 내용을 보면 현금 및 예금 비중이 46.5%(1849조원)로 가장 높고, 그 다음에 보험 및 연금 33.0%(1311조원), 주식(투자펀드 포함) 16.3%(647조원), 채권 3.5%(139조원) 순서로 나타났다. 개

월가·증시는 일반 국민의 부를 특혜집단에 집중시키고 있다
#돈을 다시 생각하다
월가·증시는 일반 국민의 부를 특혜집단에 집중시키고 있다
Michael J Casey 2020-06-15 10:30

월가여, 두려워 말라.지난주 주식시장의 매서운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12일 오전 S&P500 지수는 지난 3월 23일 최악의 폭락장에 비하면 34%나 높았다. 이는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내놓은 금융, 통화정책이 여전히 헤지펀드 매니저와 은행가, 기업 CEO에게 유리한 정책이라는 방증이다. 사상 최고의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증시와 달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에서만 11만5천명이 목숨을 잃었다. 일자리를 잃고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은 3800만명에 이른다.이는 근본적인 불평등뿐 아니라 현 자본시장 시스템의 형편없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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