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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코로나19 틈타 암호화폐 사기 기승”
#FBI
FBI “코로나19 틈타 암호화폐 사기 기승”
Danny Nelson 2020-04-15 12:00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코로나19의 혼란을 틈타 암호화폐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FBI는 13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수많은 범죄조직이 끊임없이 기회를 엿보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암호화폐 범죄조직은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 심리를 악용해 돈을 훔친 뒤, 이 돈을 암호화폐 시스템을 이용해 세탁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범죄 대상을 고를 때도 연령을 가리지 않는다. 이들 사기단의 특징은 현재의 팬데믹

FBI “러시아 래퍼 막심 보이코 자금세탁 혐의 조사 중”
#막심보이코
FBI “러시아 래퍼 막심 보이코 자금세탁 혐의 조사 중”
Paddy Baker 2020-04-06 11:00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러시아 출신 래퍼 막심 보이코(Maksim Boiko)의 자금세탁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FBI는 보이코의 비트코인 거래 내역과 거래소 계좌를 추적하고 있다.FBI 사만다 셸닉 특별 수사관은 지난주 초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렉세이 트로피모비치라는 내부 조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QQAAZZ라는 범죄 조직이 연루된 대규모 자금세탁 범죄를 쫓고 있다”며, “러시아 출신 래퍼 막심 보이코가 이들 조직의 우두머리 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FBI 조사 결과 QQAAZZ는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바꿔 자금을 세탁해온 것

FBI "해커들은 랜섬웨어로 1700억어치 비트코인을 벌었다"
#랜섬웨어
FBI "해커들은 랜섬웨어로 1700억어치 비트코인을 벌었다"
박근모 기자 2020-02-29 16:00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 6년간 17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랜섬웨어 복구 비용으로 해커에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콘퍼런스 2020'에 참가한 FBI 특수 요원 감독관 조엘 디카푸아(Joel DeCapua)는 'FBI의 랜섬웨어 전쟁: FBI는 어떻게 조사하며, 당신은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Feds Fighting Ransomware: How the FBI Investigates and How You Can Help)'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2013년

체이널리시스가 해마다 수십억대 정부 계약을 수주하는 비결은?
#체이널리시스
체이널리시스가 해마다 수십억대 정부 계약을 수주하는 비결은?
Daniel Nelson 2020-02-14 17:00

시작은 지난 2015년 연방수사국(FBI)과 체결한 9천 달러 규모의 데이터 소프트웨어 계약이었다. 지금 환율로 약 1천만원 규모의 정부 조달사업치고는 매우 작은 규모의 계약이었다.그러나 그로부터 5년 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암호화폐 업계의 팔란티어(Palantir)가 되었다. 팔란티어는 정부 조달 사업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많은 정부 계약을 수주하는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현재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 거래 분석·감시라는 신생 업계에서 경쟁 업체를 제치고 미국 정부와 매년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

크라켄 “사법 당국 이용자 정보 요구 지난해 49% 늘었다”
#FBI
크라켄 “사법 당국 이용자 정보 요구 지난해 49% 늘었다”
Daniel Palmer 2020-01-08 08:00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사법 당국의 이용자 정보 요청에 답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크라켄은 7일 트위터에 2019 투명성 보고서라는 제목의 인포그래픽을 올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법 당국은 2019년 크라켄에 총 710차례 이용자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년도인 2018년과 비교하면 49% 늘어난 수치다. 사법 당국은 2018년에는 475차례, 2017년엔 160차례 이용자 정보를 요구했다.크라켄에 이용자 정보를 요구한 정부를 나라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432건으로 전체의 61%를 차

미 FBI "암호화폐 문제 점점 커져"
#FBI
미 FBI "암호화폐 문제 점점 커져"
William Foxley 2019-11-11 20:36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암호화폐가 사법기관에 점점 더 중대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레이 국장은 지난 5일(현지시각) 미 상원 국토안보위원회에 출석해 밋 롬니(R-UT) 상원의원의 암호화폐 및 테러방지 관련 질문에, "FBI는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장비와 수사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며 이렇게 답했다.레이 국장은 "미국의 적대국들이 그들의 활동을 익명화하는 다양한 기술에 익숙해지고 있다"면서 암호화폐가 테러자금조달에 사용되는 것을 염려하는 롬니의 입장에 동의했다.지난해 FBI는 인신매매부터 랜섬웨어 등

체포된 딥닷웹 운영진, 비트코인으로 자금세탁
#비트코인
체포된 딥닷웹 운영진, 비트코인으로 자금세탁
John Biggs 2019-05-09 12:10

 지난 7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된 다크웹용 검색 사이트 딥닷웹(DeepDotWeb)의 운영진이 자금세탁 및 부당 이득 은닉에 비트코인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검찰은 8일 “두 용의자를 자금 세탁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정식 기소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딥닷웹 뇌물 사건’으로 정의하며, “체포된 두 운영자 탈 프리하르와 마이클 판은 여러 다크웹 거래소에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어 “이들 용의자는 대가성으로 받은 현금을 추적하기 어렵게 암호

미 FBI, 다크웹 검색 사이트 운영자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
#자금세탁
미 FBI, 다크웹 검색 사이트 운영자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
John Biggs 2019-05-08 18:30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유명 다크웹용 검색 사이트 딥닷웹(DeepDotWeb)의 운영자를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했다. 다크웹(dark web)은 기존의 웹 브라우저로는 접근이 불가한 월드와이드웹의 일종으로 주로 범죄에 활용된다. 딥닷웹은 이러한 다크웹을 검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다.기술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번 체포 작전이 지난 7일 5개국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성공리에 끝났다. 그 결과 두 명의 이스라엘인을 포함해 프랑스와 독일, 네덜란드 출신 운영진이 모두 체포됐으며, 닷컴(.com), 닷어니언(.onion)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리버스ICO로부터 배워야 할 것
#비트코인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리버스ICO로부터 배워야 할 것
박승준 2018-08-21 10:32

유일하게 성공한 블록체인 산업이 있다. 심지어 그 어렵다는 리버스 ICO에 성공한 케이스다. 어찌나 성공했는지 그 막강한 미국 정부도 이 산업이 성장하는 것을 완벽하게 막아내지 못했다. 엄청난 자본으로도, 여야를 가로지르는 정치적 합의로도, 사법기관의 인프라로도 이 산업이 자생하는 것을 막아내지 못했다. 규제 당국이 뽑아도 뽑아도, 이 블록체인 기반 산업은 잡초처럼 자라났다. 이는 자사의 서비스를 리버스 ICO를 통해 블록체인 위에 올려 놓고 금지옥엽 애지중지 키운다 해도 블록체인 경제가 금방 시들어 버릴까 전전긍긍하는 수많은 기업

미 FBI "암호화폐 관련 사건 130건 수사중"
#암호화폐
미 FBI "암호화폐 관련 사건 130건 수사중"
Nikhilesh De 2018-06-28 14:46

미국 FBI가 현재 130건의 암호화폐 관련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FBI 선임 특수요원 카일 암스트롱은 뉴욕의 암호화폐 관련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인신매매, 마약 거래, 유괴, 랜섬웨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범죄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최근 들어 암호화폐와 관련된 범죄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FBI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마약을 꼽았다. 세계적으로 마약 사용 인구의 약 10%가 불법 온라인 상거래사이트에서 마약을 구입하고 있다.암스트롱은 현금을 사용한 범죄와

미 비밀경호국 “프라이버시 코인 대상 법률 제정 검토해야”
#규제
미 비밀경호국 “프라이버시 코인 대상 법률 제정 검토해야”
Muyao Shen 2018-06-26 15:34

미국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이 지난주 의회에 프라이버시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암호화폐에 대한 입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미 하원 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비밀경호국 수사과 부국장 로버트 노비(Robert Novy)는 프라이버스 코인에 대한 의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회의록에 따르면 로버트 노비는 “익명성을 강화하는 암호화폐들, 블록체인 상 트랜잭션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서비스들(예를 들어 암호화폐 텀블러나 믹서 등)과 마이닝풀 등과 관련된 잠재적 도전에 대응하는 추가적인 입법 또는 규제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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