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렬 최신순 오래된순 전체 1일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시작 년월일 부터 마지막 년월일 까지 김병욱 의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고민해야" #가상자산법 김병욱 의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고민해야" 김병철 2020-09-22 17:15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에 이어 가상자산산업 발전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델리오, 가상자산금융협회와 공동주최한 '가상자산 업권법 제정을 위한 국회세미나' 축사에서 이렇게 밝히고, "자금세탁방지와 이용자 보호가 골자인 특금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상자산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가상자산산업이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산업분야 중 하나 "산업 진흥과 투자자 보호 모두 가능한 법이 필요하다" #DAXPO2020 "산업 진흥과 투자자 보호 모두 가능한 법이 필요하다" 정인선 기자 2020-09-09 09:00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반년 앞두고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산업 전반을 다루는 가상자산업법이 별도 제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코인데스크코리아와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공동주최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2020의 '가상자산법 필요한가' 주제 토론에서다. 9일 공개된 이 토론은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던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박종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조정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박종백 변호사는 "특금법은 자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