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렬 최신순 오래된순 전체 1일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시작 년월일 부터 마지막 년월일 까지 [핀테크피디아] 페이에서 대출까지, 금융플랫폼 꿈꾸는 네이버 #네이버 [핀테크피디아] 페이에서 대출까지, 금융플랫폼 꿈꾸는 네이버 김병철 2020-10-01 11:30 1. 요약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담당하는 CIC(사내독립기업)가 2019년 11월 분사했다. 금융회사와 제휴를 통해 간편결제를 넘어 투자상품, 보험, 예·적금 등을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네이버통장'을 출시했다. 2. 연혁2015년 6월 네이버페이 출시2018년03월 환전 서비스 시작 (with 신한은행)12월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QR결제 시작 (with 제로페이)2019년04월 퀵에스크로 서비스 시작 (with 미래에셋캐피탈)06월 일본 오프라인 QR결제 KT·네이버, 네이버페이 충전 모바일 상품권 출시 #네이버파이낸셜 KT·네이버, 네이버페이 충전 모바일 상품권 출시 김재섭 한겨레 기자 2020-09-03 11:00 네이버의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충전권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출시됐다.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충전권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상품권으로 출시되기는 처음이다. 케이티(KT)엠하우스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손잡고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권’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1천원·5천원·1만원·3만원·5만원짜리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당장은 기업 고객에만 판매한다. 케이티엠하우스의 모바일 상품권 대량 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biz.giftishow.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의 ‘기프티쇼 쿠폰 등록’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 빅데이터 활용 '소상공인 상생안' 내놔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 빅데이터 활용 '소상공인 상생안' 내놔 최민영 한겨레 기자 2020-08-29 00:00 네이버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중소상공인(SME)의 사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부터 매출채권 선정산 서비스 ‘퀵에스크로’의 수수료를 하루 0.015%(연 5.475%)에서 업계 최저 수준인 0.013%(연 4.74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퀵에스크로’는 네이버가 지난해 4월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월 거래액이 300만원 이상인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의 매출채권을 매입해 80%까지 먼저 정산해주는 서비스다. 물건을 선지급으로 사들여서 판매하는 사업자들은 자금 융통이 원활해야 하는데,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