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렬 최신순 오래된순 전체 1일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시작 년월일 부터 마지막 년월일 까지 ‘검은 목요일’ 직격탄 메이커다오 이용자들, 집단소송 나서 #메이커다오 ‘검은 목요일’ 직격탄 메이커다오 이용자들, 집단소송 나서 William Foxley 2020-04-16 09:00 지난달 12일 이더(ETH) 가격이 급락하면서 프로토콜에 오류가 발생해 막대한 손실을 본 메이커다오(MakerDAO)의 투자자들이 메이커재단(Maker Foundation)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법무법인 해리스번크리스텐센(Harris Berne Christensen LLP)이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이번 소송에는 대표 당사자인 피터 존슨을 비롯해 최대 3천명의 투자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피해자들은 메이커재단이 메이커생태계성장재단(Maker Ecosystem Growth Foundatio “테더·비트파이넥스가 비트코인 시장 조작했다” 소송 다시 제기 #집단소송 “테더·비트파이넥스가 비트코인 시장 조작했다” 소송 다시 제기 Paddy Baker 2020-01-13 10:15 테더(Tether)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비트코인 시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집단소송 원고들이 소를 일단 취하했다가, 원고를 더 추가해 같은 소장을 다시 제출했다.미국 워싱턴 서부지방법원에 지난 7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에릭 영과 아담 커츠는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의 모회사인 아이파이넥스(iFinex)를 상대로 한 기존 소를 자발적으로 취하했다. 그러나 이튿날, 원고 명단에 데이비트 크리스탈이 추가된 새로운 소장이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다시 제출되었다.자신들이 비트코인 거래자라고 주장한 원고들은 비트파이넥스와 테더가 비트파이넥스·테더 시장조작 혐의 두번째 집단소송 #집단소송 비트파이넥스·테더 시장조작 혐의 두번째 집단소송 Daniel Palmer 2019-11-27 17:00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계열사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비트코인 시장에서 시세를 조작한 혐의로 또다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원고 에릭 영(Eric Young)과 아담 커츠(Adam Kurtz)는 지난 22일 워싱턴주 서부 지방법원에 비트파이텍스와 테더를 비트코인 시장조작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뉴욕주 검찰이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을 토대로 두 회사를 다시 고소했다. 당시 뉴욕 검찰은 테더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토큰(USDT)의 예치 캐나다 법원, 쿼드리가 거래소 고객 대변할 법무법인 지정 #집단소송 캐나다 법원, 쿼드리가 거래소 고객 대변할 법무법인 지정 Nikhilesh De 2019-02-20 13:38 캐나다 법무법인 밀러 톰슨(Miller Thomson)과 콕스 앤 팔머(Cox & Palmer)가 11만 5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QuadrigaCX)의 고객들을 대변해 거래소에 묶인 자금을 찾는 절차를 밟게 됐다.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법원의 마이클 우드(Michael Wood) 판사는 약 일주일간 숙의 과정을 거친 끝에 두 법무법인을 법정 대리인으로 선택한다고 밝혔다. 선택받은 두 곳 외에도 여러 곳이 지난주 공청회에서 고객들의 대리인 자격을 얻으려 경쟁을 벌였다.우드 판사는 밀러 톰슨과 콕스 리플의 고문 변호사 회사 떠난다 #리플 리플의 고문 변호사 회사 떠난다 Nikhilesh De 2018-09-10 04:56 분산원장 스타트업 리플(Ripple)이 자사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해온 브린리 라이르(Brynly Llyr)가 회사를 떠난다고 7일 밝혔다.라이르 변호사는 지난 2016년 고문 변호사로 합류해 약 2년 반 동안 리플의 법적 분쟁을 도맡아 처리해왔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는 리플 측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라이르의 구체적인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결정은 본인과 회사가 합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다음은 대변인이 추가로 언급한 내용이다.리플의 법무팀이 지금처럼 탄탄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애써준 라이르 변호사의 헌신 미 규제기관, 테조스 창업자에 2만달러 벌금 제재 #ICO 미 규제기관, 테조스 창업자에 2만달러 벌금 제재 Wolfie Zhao 2018-04-20 18:08 작년에 ICO를 통해 2억3200만달러를 조달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테조스(Tezos)의 공동창업자 아더 브라이트먼이 미국 금융 규제기관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로이터에 따르면 금융규제감독기관 FINRA(Finana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는 브라이트만이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근무할 당시 테조스 프로젝트에 대해 거짓 증언을 한 혐의와 관련해 앞으로 2년 동안 브로커-딜러 활동 금지와 함께 2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트먼은 이런 혐의를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다.2007년 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