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시장 북측 등 인천 2곳 주거재생혁신지구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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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시장 북측 등 인천 2곳 주거재생혁신지구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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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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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 북측과 서구 서부여성회관역 인근이 국토교통부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된다.

국토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주택공급 후보지를 발표했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 공공주도로 신속한 계획수립을 통해 쇠퇴한 도심을 속도감 있게 재생하는 사업이다. 용도지역 상향 또는 용적률을 대폭 상향해 경제성도 확보할 수 있다.

2만7874㎡ 규모의 용현시장 북측은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시유지에 무허가 주택이 밀집돼 민간주도의 사업추진이 어려웠다.

이곳은 공영주차장, 도서관 등의 생활SOC·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주민편의시설 공급을 통해 복합형 지역 재생거점으로 조성된다.

서부여성회관역 인근(1만9442㎡)은 민간주도의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노후도가 96.9%에 달한다. 생활SOC를 확충해 쾌적한 도심형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인접한 역세권 입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과 연계해 복합거점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밖에 부평구 희망공원 서측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공공주도 주택정비사업과 기반시설 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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