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휴블런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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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휴블런스' 본격 추진
  • 뉴스팍
  • 승인 2021.06.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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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산구 제공)2021.6.4/뉴스1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건강약자 병원동행 서비스를 구체화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광산구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건강약자 병원동행 서비스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광산구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국민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사업을 말한다. 정책 수요자인 시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대상자의 요구를 파악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형'을 일컫는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과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서비스 디자이너 등 15명으로 구성된 디자인단은 오는 10월까지 10회 이상의 워크숍, 토론 등을 거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번 서비스를 중심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삼호 구청장은 "건강약자 병원동행 휴블런스 서비스는 초고령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서비스, 누군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며 "국민정책디자인단을 통해 이 정책에 더 많은 아이디어를 접목해 원스톱 사회돌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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