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이공분야 대학중점 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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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이공분야 대학중점 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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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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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전경© 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순천향대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가 교육부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우수한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대학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 학술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모두 33개의 대학연구소가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순천향대를 비롯해 충남대, 한국교통대, KAIST 등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는 오는 2030년까지 교육부로부터 매년 7억 7000만 원 등 모두 77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용석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장© 뉴스1

 

 


연구소는 이 기간 동안 국내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유전체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생물 정보 분석 등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Δ자생동물 자원 활용을 위한 Web-DB 구축과 유용물질 연구 Δ자생동물 자원배양 및 사육 Δ자생동물 자원 대량배양 기반구축 Δ자생동물 자원 활용 바이오센서 개발 등의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용석 소장(생명과학과 교수)은 "자생동물자원은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 활용 기본계획에 포함돼 있지만 유전자원 확보가 미약하고 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해 활용사례가 많지 않았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해양바이오, 수산, 축산분야에서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과제에는 이용석 연구소장을 비롯한 생명과학과 교수 3명(신현웅, 방인철, 남궁우), 화학과 교수 3명(김대영, 김태현, 오주원) 및 의학과 교수(정동준) 등 모두 7명의 전임 교수, 5명의 연구교수와 대학원생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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