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인간으로 환생 이혜리와 해피엔딩…'간 떨어지는 동거' 4%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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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인간으로 환생 이혜리와 해피엔딩…'간 떨어지는 동거' 4% 종영
  • 뉴스팍
  • 승인 2021.07.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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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tvN '간 떨어지는 동거'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 최종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5%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0%, 최고 3.7%, 전국 평균 2.8%, 최고 3.1%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최종회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가 인간으로 환생해 이담(이혜리 분)과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기며 꽉 찬 해피엔딩을 맞았다.

우여는 자신이 소멸된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담이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이 사실을 안 담이가 우여에게 향하던 중 교통사고에 처할 위기에 처했고, 이를 감지한 우여가 담이를 구해준 후 소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담이는 기억을 지워주겠다는 양혜선(강한나 분)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우여를 기억하는 것으로 사랑을 지켰고, 이는 산신(고경표 분)을 움직이게 했다. "인내, 사랑, 희생을 알아 마침내 살아갈 이유를 찾게 된다면, 너의 생을 간절히 원하는 이가 기다리고 있다면 금수가 인간이 되리라"는 산신의 내레이션 위로 인간으로 환생한 우여가 담이 앞에 나타난 것. 이후 인간이 되어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우여와 담이의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피어오르게 했다.

그런가 하면 도재진(김도완 분)은 갑작스러운 입영 통지를 받고, 혜선과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됐다. 하지만 혜선은 제대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해 이들 커플의 앞날을 응원케 했다.

한편 유학을 떠난 계선우(배인혁 분)는 이후 개과천선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담이의 남동생 이단(최우성 분)이 소매치기에 처한 선우의 여동생 계서우(김도연 분)를 도와주면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됐고, 신입생 때의 오해로 악연이 된 최수경(박경혜 분)과 정석(김강민 분) 선배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돼 설렘을 자아냈다.

후속작은 지진희 윤세아 주연의 '더 로드:1의 비극'으로 오는 8월4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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