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렬 최신순 오래된순 전체 1일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시작 년월일 부터 마지막 년월일 까지 1/12 오후브리핑: 백트, 젬코인 징역 10년, 영지식증명 #오후브리핑 1/12 오후브리핑: 백트, 젬코인 징역 10년, 영지식증명 김동환 기자 2021-01-12 20:32 백트, 기업합병 통해 뉴욕증권거래소 상장한다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기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백트는 11일 임팩트 애퀴지션홀딩스(Impact Acquisition Holdings)와 합병해 백트 홀딩스(Bakkt Holdings)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백트 홀딩스는 합병 이후 21억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조만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차트로 살펴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폭등의 배경2020년 1분기 암호화폐 시장은 혼란기였다. 2분기엔 비트코인 반감기라는 굵직한 사건 1600억 스캠 젬코인 창업자 징역 10년형 선고 #스캠 1600억 스캠 젬코인 창업자 징역 10년형 선고 박근모 기자 2021-01-12 10:56 1억4700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스캠 프로젝트로 알려진 젬코인(Gemcoin)의 창업자 스티브 첸이 미국에서 사기와 탈세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닉 하나(Nick Hanna) 미국 연방검사는 11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스티브 첸은 체납세 188만달러(약 21억원)와 벌금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 그리고 사기 피해자에게 '전액 배상' 및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스티븐 첸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5년 9월까지 다단계 회사 USFIA(U.S. Fine Investme 다단계 사기 젬코인(Gemcoin) 발행인, 최소 10년 징역형 받는다 #젬코인 다단계 사기 젬코인(Gemcoin) 발행인, 최소 10년 징역형 받는다 Danny Nelson 2020-02-20 12:00 피해금액이 1억 달러를 넘는 젬코인(Gemcoin) 사기를 주도한 미국인이 최소 10년 징역형에 처하게 됐다.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에 거주하는 스티브 천(62세)이 젬코인과 관련한 자신의 탈세와 사기 혐의를 인정하면서 최소 10년의 징역형을 받게 될 예정이다.천이 운영한 U.S. Fine Investment Arts(USFIA)라는 이름의 회사는 2013~2015년 다단계 형태로 젬코인을 판매했다. 젬코인 피해자는 전세계에서 7만여명이며 피해액은 약 1억4700만 달러다.USFIA는 호박(Amber)을 담보로 젬코인 처음처음1끝끝